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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포트(대표 윤희철 http://www.dreamport.to)는 바다와 육지를 잇는 양방향 선박통신솔루션인 ‘레인보우 브리지'를 들고 나왔다.

레인보우 브리지는 독자적인 선박통신 프로토콜로 무장한 국산 솔루션. 최신 압축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압축률을 최대 90.6%까지 끌어올렸으며 전송 도중에 통신이 끊기더라도 이어받기 기능을 통해 재전송할 수 있는 등 안정적인 선박통신을 구현한다.

또한 육상의 서버를 통해 스팸메일을 차단하고 사용자와 메일의 크기를 관리함으로써 시스템의 낭비요소를 줄였다. 이와 함께 설치 유지관리가 간단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모듈별로 분리해 개발했기 때문에 항해 중인 선박의 경우에도 손쉽게 부문별 업그레이드를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드림포트는 2002년 7월 KT와 협약을 맺고 레인보우 브리지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의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의 변경·추가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